공모주 청약 방법 증권사별 차이, KB·나무·미래에셋·삼성증권

2026년 10월 25일 기준 일반고객의 온라인 공모주 청약수수료는 KB증권 1,500원, 나무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 각 2,000원입니다. 네 곳 모두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지만 청약 당일 개설한 계좌의 자격, 우대등급, 미배정 수수료는 같지 않습니다. 어느 앱이 편한지보다 해당 종목을 실제로 청약할 수 있는지와 배정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 청약 전 확인: KB증권 공모주 청약 안내 · 나무증권 공모주 안내 · 미래에셋 MAPS 공모주 신청
네 증권사의 핵심 차이
| 증권사·앱 | 일반 온라인 수수료 | 비대면 계좌 개설 | 알아둘 우대·예외 |
|---|---|---|---|
| KB증권·M-able | 1,500원 | 청약 당일 가능 | 우수등급 면제, 온라인 미배정 시 면제 |
| NH투자증권·나무 | 2,000원 | 청약 당일 가능 | 나무 멤버스 가입자 온라인 면제 |
| 미래에셋증권·MAPS | 2,000원 | 청약기간 개설분도 가능하나 종목별 공고 확인 | Silver 등급 이상 면제, 미배정 시 미징수 |
| 삼성증권·mPOP | 2,000원 | 청약 당일 가능 | 우대고객 면제, 미배정 시 면제 |
상장 후 매도 시에는 주식거래 수수료와 거래세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주관사, 접수시간, 계좌 종류와 미성년자 예외는 종목별 공고를 확인하세요.
KB·나무·미래에셋·삼성, 앱에서는 어디로 들어갈까?

KB증권 M-able
KB M-able에 로그인한 뒤 메뉴 검색에서 공모주청약을 찾아 접수 중인 종목을 선택합니다. 청약수량을 지정하고 증거금과 환불계좌를 확인한 다음 신청 내역에서 접수 완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PC에서는 홈페이지의 뱅킹/대출 → 청약 → 공모주청약 경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KB증권 비대면·제휴은행 비대면 계좌는 청약 당일 만들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업점에서 개설한 계좌는 청약 첫날 직전일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일반고객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고객등급에 따라 청약한도가 120~300%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첨 확률을 보장하는 혜택이 아니라 신청 가능한 최대 수량의 확대입니다.
NH투자증권 나무
나무증권 앱에서 공모주 청약 메뉴를 검색하고 해당 종목의 모집 조건과 청약한도를 확인합니다. 나무는 NH투자증권의 모바일 브랜드이므로 주관사 명칭이 NH투자증권으로 나와도 나무 계좌의 청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 후에는 환불일을 확인하세요.
비대면·은행연계 개설 계좌는 청약 당일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영업점 개설 계좌와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는 청약 첫날 전일까지 개설되어야 합니다. 일반 온라인 수수료 2,000원은 환불일에 후불로 징수하며 나무 멤버스 온라인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우대 한도는 자산 평잔과 연금 보유액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래에셋증권 MAPS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앱 이름을 M-STOCK에서 MAPS로 바꿨습니다. 기존 앱을 업데이트하면 별도 재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MAPS에서는 메뉴 → 국내주식 → 권리/청약 → 공모주청약 경로를 확인하면 됩니다. 종목을 선택해 수량을 입력하기 전에 계좌 유형이 주식 청약 가능 계좌인지 점검하세요. CMA 기능만 있는 계좌는 주식 청약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약 기간 중 영업점 창구에서 새로 개설한 계좌는 청약할 수 없지만 비대면·은행다이렉트 개설 계좌에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일반 온라인 수수료는 2,000원이며 Silver 이상 고객은 면제입니다. 실제 수수료는 배정된 경우 징수됩니다. 종목에 따라 청약 시작·마감시각이 바뀌므로 앱의 해당 종목 공고를 우선해야 합니다.
삼성증권 mPOP
mPOP의 주식/파생 → 권리/청약 → 공모주청약으로 이동해 종목, 청약코드, 필요 증거금을 확인합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의 일자별 청약정보에서는 공모주 조회와 종목별 자격 확인이 가능합니다. 과거의 오늘의 투자 앱에서는 2024년 12월부터 공모주 신청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mPOP이나 지원되는 모니모 경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mPOP 비대면 계좌는 청약 당일까지 개설해도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지만 지점 개설 계좌는 청약 시작 전날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고객의 온라인 수수료는 2,000원이며 미배정 시 면제됩니다. Honors 이상 및 우대고객은 수수료가 면제되므로 본인 등급을 먼저 확인하세요.
500원 수수료 차이보다 배정주수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공모가가 1만5,000원인 주식을 한 주 배정받아 1만8,000원에 팔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매매차익은 3,000원이며 일반 온라인 청약수수료를 반영하면 KB증권은 1,500원, 다른 세 곳은 1,000원이 남습니다. 여기에 매도수수료와 거래세를 빼야 실제 손익에 가까워집니다. 우대수수료가 0원이면 결과는 또 달라집니다.
같은 회사 공모주를 두 증권사가 함께 취급한다면 수수료만 보지 마세요. 예를 들어 A증권사의 균등배정 물량이 6만 주이고 신청자가 8만 명이면 단순 평균 0.75주입니다. B증권사 물량이 3만 주여도 신청자가 2만 명이라면 평균 1.5주입니다. B가 항상 유리하다는 뜻은 아니며, 실제 신청자 수와 최종 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동일 공모주를 여러 증권사에 중복 신청하는 것은 제한되므로 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 직전 놓치기 쉬운 세 가지
첫째, 모든 증권사가 모든 공모주를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주관·인수 증권사 명단에 없는 곳에서는 앱에 계좌가 있어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둘째, 청약 당일 비대면 개설 가능 규정과 신규 계좌 개설 자체의 가능 여부는 별개입니다. 계좌 개설 제한이나 실명확인 지연을 고려해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셋째, 증거금을 이체했다고 청약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종목 선택, 투자설명서 확인, 수량 입력, 최종 접수내역 확인까지 마쳐야 합니다.
미배정 때는 수수료가 얼마일까요?
KB증권과 삼성증권은 온라인 청약 미배정 시 면제한다고 안내합니다. 미래에셋증권도 배정 시 수수료를 징수합니다. 나무증권은 환불일 후불 징수 구조이므로 청약 화면의 수수료 안내와 면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현재 확인할 것은 관심 종목의 주관사와 계좌 자격, 청약 마감시각입니다. 복수 주관사라면 마지막 날 경쟁률뿐 아니라 균등 물량 대비 실제 청약 건수를 살펴보세요. 수수료 500원보다 배정 가능성과 상장 후 가격 위험이 실질 손익을 더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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