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공모주 청약 일정, 공모가·상장일·주관사 한눈에 정리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 10월 일반청약 일정이 잡힌 종목은 18개입니다. 가장 먼저 청약하는 종목은 멜콘으로 10월 1~2일, 진코스텍은 10월 2~6일이며 두 종목은 공모가와 10월 15일 상장일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반면 10월 중순 이후 종목 대부분은 아직 희망공모가 범위만 공개됐고 상장일도 미정이어서 청약 직전 정정공시를 다시 봐야 합니다.
2026년 10월 공모주 청약 일정 한눈에 보기
아래 표는 2026년 9월 30일 공개된 일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0월 1일 상장하는 브릴스는 청약이 9월에 끝났기 때문에 10월 청약 종목 수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공모가가 확정되지 않은 종목은 ‘희망’이라고 표시했습니다.
| 종목 | 일반청약 일정 | 공모가 | 주관사 | 상장일 |
|---|---|---|---|---|
| 멜콘 | 10월 1~2일 | 확정 12,300원 | 대신증권 | 10월 15일 |
| 진코스텍 | 10월 2~6일 | 확정 23,500원 | 하나증권 | 10월 15일 |
| 엘리스그룹 | 10월 7~8일 | 희망 70,400~90,500원 |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 | 미정 |
| 엠에스바이오 | 10월 12~13일 | 희망 6,800~7,800원 | KB증권 | 미정 |
| 디티에스 | 10월 13~14일 | 희망 17,000~18,500원 | 대신증권·유진증권 | 미정 |
| SK증권스팩14호 | 10월 15~16일 | 희망 2,000원 | SK증권 | 미정 |
| 다비오 | 10월 19~20일 | 희망 12,300~16,600원 | 대신증권 | 미정 |
| 유캐스트 | 10월 19~20일 | 희망 21,000~26,000원 | 유진투자증권·신영증권 | 미정 |
| 크리에이츠 | 10월 20~21일 | 희망 15,000~18,000원 | 삼성증권 | 미정 |
| 티앤이코리아 | 10월 20~21일 | 희망 12,600~15,300원 | 신한투자증권 | 미정 |
| 한화플러스스팩6호 | 10월 20~21일 | 희망 2,000원 | 한화투자증권 | 미정 |
| 인텔리빅스 | 10월 21~22일 | 희망 7,600~9,000원 | 미래에셋증권 | 미정 |
| 래블업 | 10월 22~23일 | 희망 19,000~22,000원 | NH투자증권 | 미정 |
| 영광 | 10월 22~23일 | 희망 14,000~17,000원 | 한국투자증권 | 미정 |
| 이에스티 | 10월 22~23일 | 희망 10,600~12,400원 | 대신증권 | 미정 |
| 아이엠스팩1호 | 10월 26~27일 | 희망 2,000원 | 아이엠증권 | 미정 |
| 에이엘로봇 | 10월 26~27일 | 희망 15,700~17,600원 | 대신증권 | 미정 |
| 엠비디 | 10월 28~29일 | 희망 9,600~11,700원 | 하나증권 | 미정 |
현재 일정표에서 가장 중요한 구분은 확정공모가와 희망공모가입니다. 희망공모가는 기관 수요예측 전후에 바뀔 수 있고 최종 공모가는 밴드 위나 아래에서 정해질 수도 있습니다. 상장일 역시 청약일과 별도로 확정되기 때문에 ‘미정’이라고 적힌 종목은 상장이 취소됐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10월 초반은 멜콘·진코스텍, 중후반은 일정 겹침이 핵심

초반 두 종목은 청약 준비가 가장 구체적입니다. 멜콘은 공모가 12,300원이므로 10주 기준 주식대금은 123,000원이고, 진코스텍은 공모가 23,500원으로 같은 10주 기준 235,000원입니다. 다만 실제 청약에 필요한 돈은 각 증권사의 최소 청약수량과 증거금률을 적용해 계산해야 하므로 이 금액이 곧 최소 증거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금 관리가 복잡해지는 구간은 10월 19~23일입니다. 다비오와 유캐스트가 19일 시작하고, 20일에는 크리에이츠·티앤이코리아·한화플러스스팩6호가 겹칩니다. 이어 21일 인텔리빅스, 22일에는 래블업·영광·이에스티가 시작됩니다. 여러 종목을 동시에 검토한다면 단순 경쟁률보다 환불일, 증권사별 청약 수수료, 계좌 개설 가능 시점, 이체 한도를 먼저 맞춰 보는 편이 실전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공동주관사가 있는 엘리스그룹, 디티에스, 유캐스트는 증권사별 청약 자격과 배정 물량, 수수료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복청약 제한 여부 역시 공모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모가가 아직 안 정해진 종목은 무엇을 봐야 하나

희망공모가 상단만 보고 필요한 증거금을 미리 확정하면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가 나오면 확정공모가, 기관 경쟁률, 의무보유확약,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모가가 높게 확정됐더라도 기관의 가격 제시가 상단 이상에 몰렸는지, 의무보유확약이 얼마나 붙었는지에 따라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확정공모가는 실제 청약대금 계산에 쓰이는 가격이고 희망공모가는 수요예측 이전 참고 범위입니다. 따라서 10월 중후반 종목은 지금 표에 나온 숫자를 확정 가격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청약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순서
먼저 증권신고서와 정정신고서에서 확정공모가와 청약일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주관사 앱이나 공지에서 계좌 개설 기한, 최소 청약수량, 증거금률, 온라인 청약 수수료와 마감 시간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배정·환불일과 확정 상장일을 확인하면 됩니다. 일정이 몰리는 10월 하순에는 환불된 증거금을 다음 청약에 바로 쓸 수 있는지도 시간까지 따져야 합니다.
상장일이 미정이면 청약도 연기된 건가요?
아닙니다. 청약 일정과 상장일은 따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청약 일정이 살아 있어도 상장일 발표가 뒤에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KIND와 주관사 공지를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희망공모가와 확정공모가는 왜 다를 수 있나요?
희망공모가는 기업과 주관사가 제시한 범위이고, 기관 수요예측을 거친 뒤 실제 청약에 적용할 가격이 확정됩니다. 최종 가격은 희망 범위를 벗어날 수도 있어 청약 직전에는 숫자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청약 당일 계좌를 만들어도 되나요?
증권사와 공모주마다 다릅니다. 당일 개설 계좌도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청약 전에 개설된 계좌만 인정하는 조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관사별 청약 자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10월 공모주는 종목 수보다 일정 겹침과 ‘확정 전 정보’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9월 30일 현재 확정 정보가 가장 많은 멜콘·진코스텍부터 보고, 중후반 종목은 수요예측 결과와 정정공시가 나올 때마다 공모가와 상장일을 갱신해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글
Finzoom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