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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 공모주 청약 증거금, 수요예측 결과와 사는 방법

Finzoom 읽는 시간 약 6분

엘리스그룹 공모주 일반청약은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열립니다. 확정 공모가는 희망 범위 맨 위인 9만500원이고, 최소 청약 수량인 10주를 넣으려면 증거금이 약 45만 원 필요합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388.8대 1이었고, 환불일은 10월 13일입니다. 청약 전에 일정, 증거금 계산, 확인할 위험 요소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최종 공모 조건이 담긴 투자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청약 직전에 정정 공시로 숫자가 바뀔 수 있습니다.

엘리스그룹 청약 일정은 이렇게 잡혀 있습니다

보도 기준으로 정리한 일정입니다. 상장일은 기사마다 10월 15일, 19일, 이달 중으로 표기가 달라서, 한국거래소 확정 공지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내용
일반청약10월 7일~8일
납입·환불10월 13일
상장 예정10월 19일로 보도됨(확정 공지 확인 필요)
공모가90,500원(희망밴드 70,400~90,500원 상단)
공모주식·금액222만 2,000주 전량 신주, 약 2,011억 원
주관사미래에셋증권(대표), 삼성증권(공동)

일반청약 물량은 희망밴드 기준으로 55만 5,500주에서 66만 6,600주가 배정됐다고 보도됐습니다. 전체 공모주식의 25~30% 수준입니다. 확정 후 정확한 배정 주수는 투자설명서에서 보셔야 합니다.

증거금은 10주 기준 약 45만 원입니다

공모주 청약 증거금은 청약 금액의 50%를 먼저 맡기는 방식입니다. 최소 청약 수량이 10주라는 증권사 안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청약 금액: 90,500원 × 10주 = 905,000원
  • 증거금(50%): 452,500원

배정받은 주식 수만큼만 금액이 빠지고, 남은 증거금은 환불일에 돌려받습니다. 청약 마감 시각과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달라서 청약 전에 해당 증권사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배정은 두 방식이 섞여 있습니다. 균등배정은 최소 수량 이상을 청약한 사람에게 같은 수를 나누는 방식이고, 비례배정은 증거금을 많이 낸 사람에게 더 주는 방식입니다. 소액이면 균등배정 몫이 중요합니다.

수요예측 결과,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수요예측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기관 2,367곳이 참여해 신청 수량이 6억 4,799만 주를 넘었고, 경쟁률은 388.8대 1이었습니다. 신청 수량의 97%대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써냈다고 보도됐습니다(보도마다 97.3~97.8%로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공모가가 상단에서 정해졌습니다.

388.8대 1은 기관에 배정할 물량보다 약 389배 많은 신청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기관의 관심이 컸다는 신호이지만, 상장 후 주가가 오른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수요예측은 가격을 정하는 단계이고, 상장 후 주가는 일반 투자자의 매매와 시장 분위기가 따로 정합니다.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조 54억 원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처음 1조 원대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청약 전에 같이 볼 위험 요소

엘리스그룹은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클라우드 매출 비중이 2024년 8.54%에서 2025년 44.18%, 2026년 상반기 76.2%로 빠르게 커졌습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수익은 34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2% 늘었고, 영업이익은 103억 원이었습니다. 2025년 연간 영업수익은 395억 원이었습니다.

다만 증권신고서 기준으로 매출의 65.6%가 한 기관(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나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부 예산은 해마다 새로 정해지니, 매출이 한 곳에 몰린 점은 분명한 위험입니다. 공모가가 이미 상단이라 기대가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됐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수요예측 열기와 실적 성장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반면 상장 첫날 가격은 시장 분위기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면 배정받은 물량이 손실로 바뀔 수 있어서, 청약 금액은 잃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정하는 쪽이 낫습니다.

상장 후 물량이 풀리는 시점도 확인하세요

공모주는 상장 직후 팔 수 있는 주식 수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와 임원 지분은 24개월 동안 팔 수 없고, 일부 재무적 투자자 물량은 상장 1개월 뒤 보호예수가 풀린다고 합니다. 기관이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보도마다 확인되지 않아서, 투자설명서의 해당 항목을 직접 보셔야 합니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90,500원과 시초가를 비교해 보세요.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높은지, 낮은지가 첫 거래일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장중 변동이 커서 청약 때 정한 금액 안에서만 대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청약은 이 순서로 하면 됩니다

  1. 미래에셋증권이나 삼성증권 계좌가 없다면 비대면으로 먼저 개설합니다(계좌 개설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 증거금을 계좌에 입금합니다(10주 기준 약 45만 원).
  3. 증권사 앱에서 공모주 청약 메뉴를 열고 엘리스그룹을 선택합니다.
  4. 청약 수량을 입력하고 마감 시각 전에 신청을 마칩니다.
  5. 10월 13일 배정 결과를 확인하고 남은 증거금 환불을 확인합니다.

상장일에 팔지, 보유할지는 개인 판단입니다. 이 글은 청약 여부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라 확인할 정보를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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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에스 상장 공모주 청약, 공모가·수요예측 일정과 신청방법 (대신증권·유진)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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